한국남부발전, 양다모 본부장이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남부발전, 2023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남부발전은 양다모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 본부장은 대국민 안전문화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양다모 본부장의 여러 노력과 활동이 반영되었다. 그는 행정안전부와의 합동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영월 재난안전문화제, KOSPO 안전혁신학교 운영 등을 통해 대국민 안전문화 향상에 기여하였다.
특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교육 기회가 제한된 어린이집 아동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 실전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다모 본부장은 "남부발전 임직원들과 함께 이룬 대국민 안전문화 향상의 성과"라며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고도화시키기 위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표창은 안전문화 대상에서 가장 높은 포상으로,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명예의 상이다. 이를 통해 양다모 본부장의 안전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공헌이 인정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남부발전은 양다모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 본부장은 대국민 안전문화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양다모 본부장의 여러 노력과 활동이 반영되었다. 그는 행정안전부와의 합동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영월 재난안전문화제, KOSPO 안전혁신학교 운영 등을 통해 대국민 안전문화 향상에 기여하였다.
특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교육 기회가 제한된 어린이집 아동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 실전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다모 본부장은 "남부발전 임직원들과 함께 이룬 대국민 안전문화 향상의 성과"라며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고도화시키기 위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표창은 안전문화 대상에서 가장 높은 포상으로,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명예의 상이다. 이를 통해 양다모 본부장의 안전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공헌이 인정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닷컴 최시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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