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종로구 평창동 집에서 수많은 톱스타와의 사연 공개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거주 중인 모델 이혜정이 자신의 집에 수많은 톱스타들이 방문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의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출연한 이혜정과 가수 이지혜의 절친인 모델 이현이 자신의 집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이날 이혜정은 자신의 토크 주제로 송중기, 최우식, 손석구가 혜정하우스를 찾는 이유?를 선택했다. 이에 이승기는 "저도 (이혜정의 집에) 한 3번 정도 방문한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스타분들이 오시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이혜정은 "최근에 더 글로리 차주영도 (우리 집에) 왔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이혜정의 집에 대해 "평창동에 위치하고 있는 단독 주택이다. 자연과 함께 있는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혜정의 집은 축구 연습을 할 수 있는 정도로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다.
이어서 이승기는 "어느 날 (이혜정의 남편인) 희준이형이 집에 가서 한잔하자고 하더라. 아내가 음식을 해준다고 했다"며 "그렇게 (집에 가서 음식을) 먹었는데, 완전 프라이빗 한식 주점 다이닝 같았다"고 감탄했다.
이혜정은 "남편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조용한 미팅 장소가 필요했다"며 "그렇게 미팅 겸 집들이가 시작되었다. 제가 한식 조리사 자격증이 있고, 요리하고 사람을 초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이현이는 "혜정이는 본인이 요리하고 제일 많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의 집은 톱스타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평창동의 특별한 분위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이혜정은 자신의 토크 주제로 송중기, 최우식, 손석구가 혜정하우스를 찾는 이유?를 선택했다. 이에 이승기는 "저도 (이혜정의 집에) 한 3번 정도 방문한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스타분들이 오시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이혜정은 "최근에 더 글로리 차주영도 (우리 집에) 왔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이혜정의 집에 대해 "평창동에 위치하고 있는 단독 주택이다. 자연과 함께 있는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혜정의 집은 축구 연습을 할 수 있는 정도로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다.
이어서 이승기는 "어느 날 (이혜정의 남편인) 희준이형이 집에 가서 한잔하자고 하더라. 아내가 음식을 해준다고 했다"며 "그렇게 (집에 가서 음식을) 먹었는데, 완전 프라이빗 한식 주점 다이닝 같았다"고 감탄했다.
이혜정은 "남편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조용한 미팅 장소가 필요했다"며 "그렇게 미팅 겸 집들이가 시작되었다. 제가 한식 조리사 자격증이 있고, 요리하고 사람을 초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이현이는 "혜정이는 본인이 요리하고 제일 많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의 집은 톱스타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평창동의 특별한 분위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닷컴 홍준수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8-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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