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청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예산 지원 약속"
국민의힘이 충청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윤석열 정부의 주요 공약인 충청 메가시티 개발 계획(대전), 헌법 개정을 통한 세종시 행정수도 지위 확보(세종), 중부내륙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충북),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필요한 지원 내용을 담은 특별법 제정(충남) 등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청 지역 주민들이 4곳 모두 국민의힘 단체장을 선출해준 것은 충청이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동시에 국민의힘은 충청 발전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현안을 점검하고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4개 지역 모두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지방선거로 1년이 지났습니다. 윤석열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도 국민과 주민에게 한 약속을 실천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중원벨트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이며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지름길입니다"라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과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대 시도에서 지역 현안과 국비예산지원사업 등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책, 입법, 예산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청 지역 주민들이 4곳 모두 국민의힘 단체장을 선출해준 것은 충청이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동시에 국민의힘은 충청 발전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현안을 점검하고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4개 지역 모두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지방선거로 1년이 지났습니다. 윤석열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도 국민과 주민에게 한 약속을 실천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중원벨트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이며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지름길입니다"라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과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대 시도에서 지역 현안과 국비예산지원사업 등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책, 입법, 예산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닷컴 박혜영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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