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및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산업 육성 위해 국민지원 및 특별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성공적인 출범과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을 위해 전북도와 기업들이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특별자치도의 비전을 담은 전북특별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미래산업을 견인할 경제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및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출범식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의지를 공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출범식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연택 전 노동부 장관,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홍국 하림회장 등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와 이차전지 특별위 명예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연택 전 장관은 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 총괄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특별위원회는 새만금지역을 중심으로 전북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극재 분야 원천 기술을 보유한 선양국 한양대학교 교수를 이차전지 특별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하였다. 이들을 통해 전북을 이차전지 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새만금지역을 이차전지 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SK온 등 기업들과의 협약도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성공적인 출범과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을 위해 전북도와 기업들이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특별자치도의 비전을 담은 전북특별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미래산업을 견인할 경제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및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출범식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의지를 공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출범식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연택 전 노동부 장관,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홍국 하림회장 등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와 이차전지 특별위 명예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연택 전 장관은 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 총괄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특별위원회는 새만금지역을 중심으로 전북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극재 분야 원천 기술을 보유한 선양국 한양대학교 교수를 이차전지 특별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하였다. 이들을 통해 전북을 이차전지 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새만금지역을 이차전지 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SK온 등 기업들과의 협약도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닷컴 박진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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