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낙선한 이재명 후보 출국금지 요청 청원
이재명 후보를 대상으로 한 출국금지 요청 청원이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시되었습니다. 이 청원은 게시 후 12시간 여 동안 5만5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청원인은 대선이 끝나고 대장동 개발 비리 및 대법관 매수 의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대선 패배 상실감에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면 국민들이 큰 오해를 하지 않을까 논의했습니다.
이 외에도 청원인은 이재명 후보를 "아직 젊고 활기찬 사람"이라며, 나이도 본인이 민주당에 복귀시킨 정동영 씨보다 한 살이나 어린 나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재명 후보가 외국으로 나가게 된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청원인은 일부 정치인 부부가 세금으로 부를 누리는 것과는 달리, 이재명 후보는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무원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기에 외국으로 나가게 된다면 이재명 후보와 그 가족이 얼마나 고생하게 될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원인은 정부가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와 그 식솔에 대한 출국금지 명령을 선제적으로 내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47.8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윤석열 당선인에게 0.73% 차이로 패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원인은 대선이 끝나고 대장동 개발 비리 및 대법관 매수 의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대선 패배 상실감에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면 국민들이 큰 오해를 하지 않을까 논의했습니다.
이 외에도 청원인은 이재명 후보를 "아직 젊고 활기찬 사람"이라며, 나이도 본인이 민주당에 복귀시킨 정동영 씨보다 한 살이나 어린 나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재명 후보가 외국으로 나가게 된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청원인은 일부 정치인 부부가 세금으로 부를 누리는 것과는 달리, 이재명 후보는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무원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기에 외국으로 나가게 된다면 이재명 후보와 그 가족이 얼마나 고생하게 될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원인은 정부가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와 그 식솔에 대한 출국금지 명령을 선제적으로 내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47.8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윤석열 당선인에게 0.73% 차이로 패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원닷컴 이중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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