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
바인그룹의 김영철 회장이 최근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강원도 양구 출생으로, 현재는 강원도민회중앙회 상임부회장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과 강원대 발전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 1사1촌 결연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등을 진행하며, 고향 강원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축하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이 강원도 청소년의 육성과 지역 주민들의 보호 등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강원도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곤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하였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예기치 못한 좌절을 발판으로 현재의 성공을 이끈 김영철 회장을 강원도의 자랑이자 힘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장의 뜻대로 기부금은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활동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철 회장은 최근 다양한 영예를 안았다. 2023년에는 한국에서 영향력 있는 CEO 교육경영 부문으로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인재양성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에는 대한민국 인권대상 사회공헌 부문과 베스트 인성클린콘텐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며, 미래 리더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바인그룹의 김영철 회장이 최근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강원도 양구 출생으로, 현재는 강원도민회중앙회 상임부회장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과 강원대 발전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 1사1촌 결연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등을 진행하며, 고향 강원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축하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이 강원도 청소년의 육성과 지역 주민들의 보호 등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강원도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곤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하였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예기치 못한 좌절을 발판으로 현재의 성공을 이끈 김영철 회장을 강원도의 자랑이자 힘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장의 뜻대로 기부금은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활동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철 회장은 최근 다양한 영예를 안았다. 2023년에는 한국에서 영향력 있는 CEO 교육경영 부문으로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인재양성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에는 대한민국 인권대상 사회공헌 부문과 베스트 인성클린콘텐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며, 미래 리더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강원닷컴 고재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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