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발표대회 개최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발표대회 개최
포스코그룹은 대학생들을 초청해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기업시민 경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수강한 대학생들이 기업경영의 새로운 트렌드를 배우고, 포스코그룹의 멘토 사원들과 기업시민 프로젝트 결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난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과 함께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운영한 12개 대학의 학생들과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새로운 기업시민 경영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포스코그룹의 멘토링과 협업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할 수 있었다.
포스코그룹은 2021년부터 기업시민경영과 ESG를 대학 정규과목으로 운영하기 위해 멘토링, 특강, 학습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총 13개 대학에서 이 과목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참가자들이 탄소중립, 사회적 가치, 지역 발전 등 다양한 주제로 기업시민경영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서강대학교, 한동대학교,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순천대학교 팀이 기업시민 5대 브랜드인 투게더, 챌린지, 그린, 라이프 커뮤니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팀은 포스코퓨처엠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친환경 축전지 개발을 통해 독특한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기업시민경영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더 나은 기업시민 경영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대학생들을 초청해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기업시민 경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수강한 대학생들이 기업경영의 새로운 트렌드를 배우고, 포스코그룹의 멘토 사원들과 기업시민 프로젝트 결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난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과 함께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운영한 12개 대학의 학생들과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새로운 기업시민 경영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포스코그룹의 멘토링과 협업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할 수 있었다.
포스코그룹은 2021년부터 기업시민경영과 ESG를 대학 정규과목으로 운영하기 위해 멘토링, 특강, 학습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총 13개 대학에서 이 과목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참가자들이 탄소중립, 사회적 가치, 지역 발전 등 다양한 주제로 기업시민경영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서강대학교, 한동대학교,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순천대학교 팀이 기업시민 5대 브랜드인 투게더, 챌린지, 그린, 라이프 커뮤니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팀은 포스코퓨처엠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친환경 축전지 개발을 통해 독특한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기업시민경영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더 나은 기업시민 경영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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